전여친과 헤어지고 왜자꾸 이런생각이 드는지

몇년전 연애에 연짜도 모르고 하던 제가 한번 친구한테 물어봤었어요
그 친구는 장거리연애였고 항상 싸우고 헤어지고 그러다 다시 사귀고 반복하던걸 봐왔었어요

제가 무슨생각인지 그때 어려보인 질문일수도있고 원초적인 질문하나 던져봤었네요 그 친구한테 
왜 그렇게 사랑하냐고 어차피 헤어지는거아닌가 남녀라는게??

이러니까 그 친구가 했던 말 중에서 그러니까 지금 더 최선을다해서 사랑해야한다고 ,나중에 후회가 되지않게끔

그땐 뭔말인지 뭔뜻인지몰랐어요 21살에다가 연애경험 하나없던 저한테는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 친구가 정말 그 부분에있어서 철들었던 친구같습니다...

어제 사실 헤어졌어서 이런거에요

솔직히 아직도 믿겨지지가않아요 정말 이별인건가..? 새벽늦게까지 두통에 시달리고 펑펑울다가 겨우 억지로 잠에들었지만 겨우 3시간밖에 못자고

그전에도 연애는 한두번했지만.. 기간도 지금처럼 긴것도아니고.. 최선을 다한 진짜 첫사랑도 아니었네요

이제는 전여자친구인 그 전여친은 203일전 유럽여행 동행프로그램에서 만나서 그 유럽에서 사귀게되었어요

유럽에서 마지막날밤에 전여친과 같은조였던 여자애가 그러더군요 
오빠 진짜 꼭 잘하라고 걔한테 걔진짜 오빠가 첫사랑이라고 

그말 진짜 항상 마음에 담아뒀어요

근데 문제는 우리도 서로 장거리였죠 ... 서울-광주커플이었습니다

솔직히 선뜻 내키진않았지만 너무나 서로 사랑했기에 서로 극복하면 될거라믿었어요..

여자친구가 불안해하던 저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말까지해줘서 더욱 극복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장거리여도 문제가 되지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서로에게 믿음을 가지고있었기에
또 일방적으로 한쪽이 그 지역에 가는게 아닌 서로 보고싶어서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데이트를 했었구요

저 또한 솔직히 힘들었저지만 사귀는 와중에도 여자친구가 너무 착하고 제 생각을 이렇게 잘해주면서 배경려해주고...
정말 이런여자 없구나 싶었고 너무나 사랑을 많이 받았어서 더욱더 실망을 주기 싫고 더욱더 열심히 최선을 국다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여친은 그 먼 광주입에서 서울까지 1박2일로 서울에 적자취하는 여자애봐랑 논다고 거짓말치고
저를 만나러 와줬었어요


여자친구는 또한 집안이 극으로 보수적,엄격한 집안이어서 통금시간도 11시이전이었의고 
남자친구 사귀는거 자체를 굉장히 꺼려했었어요

어떤 사건을 계기로 전여친 어머니가 저를 더 싫어하신다고날 하던데 전 그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가지만 이해를 해줘야겠죠

서로 여행을 가려고 비행기슬까지 몇답개월전에 끊어놓은걸 여자친구가 끝까지 속여가던걸 전여친 어머니가 눈러치채서 그 당일날 새벽에 취소할정도로..

그래도 웃이해해줬어요 여자친송구가 너무 울먹이더군준요 진짜 미안하다고 .. 그래도 다독여줬어요 너무 슬퍼하던모습때문에
누구를 탓할수도 없는 문제였죠


정존말정말 화한번안내고 여자친구 말 다들어주고... 열심히 그 친구를 다독여줬어말요 힘들어할때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조언을 해주고

근데.. 참 사람이재란게 사랑이란게 진짜 불같이 습타오르다가 더식는다는 표현이 괜히 나온게 아닌걸 저도 느반끼게됐네요

요 몇주간 전화할때 통화시간도 짧아지고여 너무 힘들연어만하고 목소먹리에 풀만 죽던 여자친구한테 느상낌이왔었어요

점왜그러냐고 나에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윤다 나 너무 힘들다 진짜
이러더니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여하자친구가 너무 착해서 또 어머니가 자꾸 눈치주는걸 생각을 안하래각야 안할수가없고..
내가 너무 만날때 좋고 헤어질요때 아쉬운데간

자주못보니까 마음이 식은거같다고 그제서서야 솔직히 얘기하더라구요

질려버린거죠 제가...


그 말을 통화로 들을때 진짜 자꾸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여친래은 저한테 울지마라고하는득데

진짜 이게 마지알막일걸 알아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금 다했습소니다.
정말 고마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더 못잘귀해줘서 진짜 그리고 우리 서로 꼭 잘됐으면좋겠고
정말 사랑했다고요

이게 마지막 통화일걸 알게되니용까 저도모르덕게 엄청 말이 나오더라구요
나중에 후회할거같아서 또..
그리고 끊고 엄청 울었어요 ㅠㅠ 
그래도 참 속이 시원하기도하고...

사실 얼마전용부터 이상하게 자기전에 그때 유럽에서의 추억과 한국에서 보낸 추억들 생며각하면 자꾸 헤어진상황도 아닌데 눈물이 국나왔었어요 직감했던거같아요
헤어지는게 너무 무섭고..두렵고...


최선을 다했단 생각에 정말 미련과 후회는 안남을거같강아요


근데 그러면서은도 왜 마음한편에는 미련과 후회가 남아있을까하요..